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감사위원 임명안을 재가했다.유병호 신임 감사위원은 17일 퇴임하는 임찬우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임명 일자는 18일이다.후임 사무총장에는 최달영 제1사무차장이 임명됐다.감사원은 이날 최재해 감사원장이 이 같은 신임 감사위원과 사무총장 임명안을 윤 대통령에게 제청해 재가받았다고 밝혔다.차관급 정무직인 감사위원은 임기 4년으로 감사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.유 감사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두 번째 감사위원이 된다.유 신임 감사위원은 1967년 경남 합천 태생으로, 대아고와 서울대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495776?rc=N&ntype=RANKING느그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한 들....헌법에도 명시된 독립성을 갖춰야 할 감사원이 지금은 굥정권의 충견 노릇이나 하면서....이명박때 민간인 사찰을 하다 걸린 국정원처럼....전정부 민주당 인사들 민간인 시절까지 불법사찰하다 걸린게 사라지지 않는다!